(사)한국가족치료학회는 추계학술대회가 열린 10월 30일 같은 장소에서 제37회 정기총회를 열었습니다. 총회는 서미아 학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했으며, 사회는 최지원 총무위원장이 맡았습니다. 먼저 이화자, 이혜숙 두 분 감사의 감사결과를 보고했습니다. 감사단은 올해 학회 운영과 회계 관리가 성실하고 적정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함께 몇 가지 제안도 내놓았습니다. 정기총회 일정과 회계보고 기간이 맞지 않으니 회계연도 조정을 검토할 것, 결산 보고 때 예산 대비 내역과 전년도 비교자료를 함께 제시할 것, 각 위원회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지역 사례회의와 학술지 영향력을 키워 갈 것 등입니다. 이어 2026년 사업실적과 결산이 보고되었습니다. 2027년 사업계획과 예산안도 보고되었고, 모두 회원 동의와 재청을 얻어 승인되었습니다. 임원 선출에서는 정관 제11조에 따라 안미옥 교수가 제20대 회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차기 감사로는 김유순, 박일환 교수님이 선출되었습니다. 안미옥 신임회장은 지난 2년 동안 학회를 이끈 서미아 제19대 회장에게 회원들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했습니다. 서미아 회장은 재임 기간에 홈페이지 개편과 AAFT 국제학술대회 개최 등 굵직한 일을 이끌었습니다. 서미아 회장의 이임사와 안미옥 신임회장의 수락인사가 이어졌습니다. 이 밖에 자격위원회가 마련한 자격규정 개정안도 보고되어 회원 동의와 재청으로 의결되었습니다. 총회는 자격증 수여식을 끝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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