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족치료학회는 2026년 10월 15일(목) 오전 10시, 학지사의 자회사이자 EAP(근로자지원프로그램) 전문기관인 마인드리움과 부부·가족상담 서비스의 전문성 강화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마인드리움이 EAP 서비스를 통해 발굴한 부부 및 가족상담 사례를 한국가족치료학회에 연계하고, 학회에서 자격을 인정받은 부부가족상담전문가 1급 및 2급 상담사가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직장인과 그 가족들이 경험하는 다양한 심리·정서적 어려움과 부부 및 가족관계 문제에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하였다. 특히 한국가족치료학회가 축적해 온 부부·가족상담 분야의 전문성과 마인드리움의 체계적인 EAP 서비스 운영을 연계함으로써 상담 서비스의 접근성과 질적 수준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미아 학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부부·가족상담 전문가들의 활동 영역을 확대하고, 전문적인 가족상담 서비스가 기업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양 기관은 지속적인 교류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개인의 심리적 건강 증진은 물론, 부부 및 가족관계의 회복과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